성경 일독을 마치며-장미선B 집사(성경통독반 2기 수료 간증)
2017-12-29 21:07:27
박상필
조회수   224

처음 성경통독을 시작할때엔 설램반 두려움반 이었습니다.


매번 처음 시작해서 끝까지 읽었던 적이 없었던 기억 때문인지 이번 만큼은 제대로 한 번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매일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저에게도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주님의 말씀 속에서 저의 삶을 회개하면서 저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주님이 저에게 주시는 메시지 처럼 저의 마음에 다가왔습니다.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하는 삶을 살것인가에 생가도 하면서 남편과 아이들에게도 주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남편에게 순종하며 돕는베필로써 자녀에겐 지혜로운 엄마로 주님의 말씀따라 살아가길 간절히 원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길 간절히 원하며 하루하루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주님이 주신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고 걱정과 근심은 다 주님께 맡기고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를 이끌어 주신 목사님과 서로 격려하며 함께했던 집사님, 권사님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앞으로도 이독, 삼독 하면서 늘 말씀안에서 기도하고 주님을 경외하며 천국가는 그날까지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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