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 수록 위대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말씀 - 김경란 집사 -
2018-05-10 15:47:53
박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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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쉽다~ 성경은 쉽다~^^!!




목운동과 구호로 시작한 3기 통독반 84일 성경통독!! 참 괜찮은 제목이지요. 그래서 시작한 1, 2, 3기 특히 3기 통독반은 어쩜 그렇게 말씀들을 잘 하시는지요~ 짱이셨습니다. ^^ 우리의 삶의 기초이며 지혜롭고 은혜로운 말씀이니 읽으라고, 읽어야 한다고, 하지만 왠지 성경책을 대하면 두꺼운 책으로 이걸 언제? 언제까지 읽을 수 있을까? 



꾸준히 읽는 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전에 말씀을 읽을땐 7년이 지났지요. 그리고 내 필요한 말씀, 좋아하는 말씀만 골라 편식하였습니다.



그런데 성경통독 반에서 쉬지않고 꾸준히 매일 읽을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매일 말씀을 익고 묵상하며 내 마음에 닿는 성경 말씀을 서로 나누며 공유하며,,, 참 감사했습니다. 그전에 그냥 스쳐자나갔던 말씀들이 통독을 하면서 다가오고 아! 이런 말씀들이 있었네 감격했습니다. 또한 한주에 한번씩 모여 서로 받은 말씀을 나눌때면 정말 맞아!! 와 ~ 나도 저 말씀으로 은혜 받았는데... 그리고 도전 받는 말씀 시간이엇습니다. 서로 교감할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정말 이 "성경책" 속에서 어쩜 우리의 모습을 발고 보고 계시는지 위대한 책 임을 느낍니다. 우리가 이 성경 말씀에 따라 순종하며 따라가며 지킨다면 이 세상은 아름답고, 기쁘고 웃음 가득하며 사랑으로 충만 할 것이라 믿습니다. 계속 말씀을 읽고, 읽으면서 성경 지식도 쌓고 또한 지혜를 얻어 현명한 아내, 엄마로 서고 싶습니다. 또한 그런 교사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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